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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본색] 박철언 "YS 3천억 받았다…본인이 요청"

입력 2012-08-08 17:22 수정 2012-08-08 17:39

"직접 전달한 비자금도 40억 + 알파"
"계속 부인하는 YS측, 법적 대응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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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달한 비자금도 40억 + 알파"
"계속 부인하는 YS측, 법적 대응도 하지 않았다"

[앵커]

박철언, 전 제1정무장관! 부장검사로 활동하던 중 제5공화국 헌법의 기초작업에 참여하고 국회의원과 장관을 두루 역임, 노태우 정권에 이르러서는 일명 6공화국의 황태자로 불렸던 남자! 하지만!! YS와의 갈등, 슬롯머신 사건으로 정치적 타격을 입고 황태자의 자리에서 폐위됩니다.

5, 6공 시대의 정치떡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남자. 6공화국의 황태자 박철언 씨 오늘(8일) 토크본색에 모셨습니다.



Q. 시인 등단한 이유?

Q. 노태우 "YS 3000억 지원" 진실은?

Q. 당시 통치자금은 어디에 쓰는 용도였나?

Q. YS에게 직접 전달한 비자금도 있다는데…

Q. 당시 불법 정치자금 실태는?

Q. 관련 녹취록 있다는데, 녹취를 한 이유는?

Q. 6·29 선언 초안 작성…핵심은 직선제. 직선제를 해도 이길 자신이 있었나?

Q. 대북 밀사 역할…21번 방북. 당시 북한 KAL기 사건 언급 없었나?

Q. 이 시대가 원하는 대통령의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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