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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일 아기 거꾸로 잡고 흔든 자원봉사자 입건

입력 2021-02-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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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일 된 아이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봉사자 A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부터 18일 사이, 서울 관악구의 한 교회에서 야간 봉사자로 일하며 아이를 거꾸로 잡고 흔드는 등의 학대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이의 몸에 난 상처를 본 교회 측이 A씨를 신고했고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또 다른 학대는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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