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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서 모노레일 잇단 추돌…20여명 부상

입력 2018-05-13 20:46 수정 2018-05-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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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3일) 사건 사고입니다. 전남 순천에서 모노레일 관람차가 잇따라 부딪혀 20명 넘게 다쳤습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에서는 달리던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낮 12시 반쯤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모노레일 관람차 1대가 앞서가던 관람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낮 1시 20분쯤에는 반대 방향에서 달리던 모노레일이 앞에 있던 관람차와 부딪혔습니다.

관람차 4대에 타고 있던 59살 이모씨 등 2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스카이큐브라고 불리는 관람차는 평소에는 자동제어로 운행됩니다.

경찰은 당시 제어기가 고장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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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양양고속도로 양양방면 이천터널 근처에서 57살 이모 씨가 운전하던 산타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이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뒷자리에 타고 있던 61살 윤모 씨와 72살 강모 씨는 숨졌습니다.

이씨 등은 친척 관계로 이씨 어머니 장례를 치른 뒤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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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올라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대구광역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도동 분기점 근처에서 36살 박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면제공 : 전남순천경찰서·시청자 허범성·시청자 김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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