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곤한 때, 회사원들 놀리는 사진…'늘어지게 자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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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한 때, 회사원들 놀리는 사진…'늘어지게 자는 개'

입력 2013-08-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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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자는 개'

늘어지게 자는 개 사진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늘어지지게 자는 개의 사진이 게재됐다.

자신의 보금자리로 보이는 바구니에서 목을 밖으로 빼고 늘어지게 잠을 자는 개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웃음을 지었다.

늘어지게 자는 개 사진에 네티즌들은 "늘어지게 자는 개, 너무귀여워 어떡해!" "늘어지게 자는 개, 정말 개팔자가 상팔자구나" "늘어지게 자는 개, 지금이 딱 졸릴시간인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