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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 막바지, 대통령 측 '헌재 흔들기'…의도는?

입력 2017-02-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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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핵 심판이 종착점을 향해 가면서 대통령 대리인단의 변론 태도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최창렬 용인대 교수,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대통령 대리인단 막말 '헌재 흔들기'

Q. 대통령 측 "탄핵심판 절차 위반…각하하라"

Q. 김평우 "강일원 주심은 국회 대리인"

Q. 대통령 측, 강일원 기피신청…헌재 각하

Q. 증인 신청 80%가 대통령 측…60% 기각

Q. 헌재, 대통령 측 무더기 증인 신청 채택 안해

Q. '불공정한 재판' 강조…효과 있을까?

Q. 헌재 "대통령 출석 26일까지 밝히라"

Q. "대통령 출석 여부 상의해보겠다"

Q. 헌재 탄핵심판 최종변론 27일로 연기

Q. 3월 13일 이전 최종 선고 가능성

Q. 범보수 중심 '자진 하야설' 재부상

Q. 탄핵 결정 시 대통령 측 '불복' 가능성

Q. 자진 하야와 탄핵 시 예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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