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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김만흠의 '왜냐면'] '특수활동비' 팽팽한 대치…왜?

입력 2015-09-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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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요일 뉴스현장은 '왜냐면'으로 시작합니다.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Q. 여야 '특수활동비' 팽팽한 대치…왜?

Q. 새정치 "특활비 투명성"…타깃은 검찰?

Q. 박 대통령도 인정했던 특활비 투명성 확보?

Q. 문재인 "특활비 공개 가능"…어떤 의미?

Q. 정의화 "특활비 소위 필요"…어떤 의미?

Q. 정의화, 청와대와 각 세우며 대권 행보?

Q. 천정배, 신당 성공으로 제2의 'DJ'?

Q. 구체화 되는 신당…어떤 인사들 영입?

Q. 156명 최대 경제사절단…'실리' 챙긴다?

Q. 대통령 전승절 참여, 중국에서 얻을 성과는?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 전승절 참여, 경제보다 외교적 이익 얻어야]

Q. 원로 빠진 '퍼레이드'…시진핑 독주 체제?

Q. 퍼레이드 성공 위해 원숭이 동원…왜?

Q. 대통령, 명성황후에 비유…도 넘은 산케이?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암살의 주역 뺀 것…언론인 자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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