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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누군 쉬고 누군 안 쉬고?…'제각각' 휴무 왜

입력 2019-05-01 15:15 수정 2019-05-01 22:08

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다 같이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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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다 같이 쉬자"


[앵커]

그러면 < 근로자의 날 >는 뭔가요?

[김남국/30대 공감위원 :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누구는 쉬고, 누구는 못 쉬는 것에 대해 해마다 논란이 되어왔는데요. 그래서 제가 오늘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는 < 근로자의 날, 법정 공휴일로! >입니다. 직장에 나가지 않고 댁에서 TV로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을 한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똑같이 일하는 노동자인데, 오늘 같은 날 왜 다 같이 쉬지 못할까요? 먼저 관련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에 출근 계획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인 5명 중 2명은 쉬지 못하는 셈인데요. 근로자의 날이 '법정 휴일'이지만 '법정 공휴일' 즉, 빨간 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대별 공감위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 이 뉴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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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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