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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메시지 교환 촉각…이번주 '비핵화 분수령'

입력 2019-04-08 08:33 수정 2019-04-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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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1일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지난 2월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최종 합의 없이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북한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미 정상이 만나는 날, 북한은 제 14기 최고 인민 회의를 개최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떤 대외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이번 주가 북·미 협상 재개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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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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