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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경찰 유착' 의혹…'버닝썬 주주'가 경찰발전위원?

입력 2019-02-25 08:55 수정 2019-03-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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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을 계기로 마약 유통 뿐만 아니라 경찰과 업체들 간의 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와 감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버닝썬과의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강남 경찰서는 수사에서 배제됐고 서울 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사건을 맡게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25일)부터 마약 범죄의 카르텔을 해체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특별 단속이 진행됩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경찰 '셀프·부실 수사' 여론 의식했나?


  • '버닝썬 주주' 경찰발전위원 활동 논란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버닝썬' 수사는?


  • 전국 클럽서 마약 유통·투약자 등 단속


  • '마약 범죄 카르텔', 오늘부터 집중 단속


  • '유흥업소-경찰 유착' 근절 대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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