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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등 '국정원 해킹 논란 풍자' 포스터 잇따라 발견

입력 2015-08-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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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서울 홍익대학교와 신촌, 강남역 일대에서 국정원 해킹 논란을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 포스터들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포스터에는 국정원의 외부 명칭으로 알려진 5163과 감시를 상징하는 선글라스가 그려져 있었으며 누가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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