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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고향' 베들레헴, 성탄절 관광객 맞이에 분주

입력 2014-12-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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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예수의 고향, 베들레헴으로 한 번 가볼까요?

반짝반짝, 교회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이 켜집니다.

조명으로 꾸며진 건물도 아름답게 빛나는데요.

거리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성탄절을 맞아 예수의 고향인 베들레헴이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에 한창인데요.

하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계속되면서 예전만큼 관광객이 몰리진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 이 날만큼은 모든 분쟁지역도 평화로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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