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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여자 하키·조정·유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유력

입력 2019-02-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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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현지시간 14일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본부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단일팀 종목으로는 여자농구와 여자하키, 조정, 유도 등 4종목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북 체육 수장과 바흐 IOC 위원장은 2032년 하계 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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