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특활비 재판 1심…희비 엇갈린 '문고리 3인방'

입력 2018-07-12 16:2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부터는 < 사회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국정원 특활비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래서 재판을 받고 있는 이른바 문고리 3인방. 그 비서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조금 전에 내려지지 않았습니까? 어떤 결과입니까?
 

▶ '문고리 3인방' 특활비 재판

▶ '특활비 상납 관여' 혐의, 선고는?

▶ '특활비 상납' 조언은 누가 했나?

▶박근혜 '특활비 재판'에 영향은?

▶ 안희정 측 증인들 '새로운 증언'

▶ 증인들 '비방 댓글·성추행' 의혹

▶ 안희정, 김지은 씨 측 증인 고소

▶ 박삼구 회장, 과잉의전 강요

▶ 박삼구 "넌 내가 안 반갑니?"

▶ 교육부 "조원태 부정입학, 학위 취소"

▶ 교육부, 조양호 이사장 해임

▶ 인하대 '일감 몰아주기' 사실 확인

▶ 아시아나·대한항공 공동집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김 씨, 안희정과 격의 없어" 증언…검찰에선 반박 "안희정은 왕, 거스르기 어려웠을 것"…김지은씨 동료 증언 "몸매 좋은 직원들이 박삼구 회장 전담 배웅" 과잉의전 강요 대한항공 '집회 주도' 직원 신상 유출…'누가 흘렸나' 아시아나 외국인 임원은 알짜 협력사 가진 '박삼구 측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