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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법관 탄핵 논의·박병대 소환…'사법농단 조준' 기로

입력 2018-11-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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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법 농단 사건과 관련해 오늘(19일) 2가지 중요한 일이 예정돼 있습니다. 먼저 오전 9시 30분 박병대 전 대법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공개 소환됩니다. 전직 대법관이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그리고 오전 10시에는 사법 농단에 연루된 동료 현직 법관들의 탄핵 문제를 논의할 전국 법관대표회의가 시작됩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법관회의…'법관 탄핵 촉구' 안건 논의

 
  • 법관 탄핵 촉구 결의안 채택 시 다음 절차는?

 
  • 박병대 공개 소환…전 대법관으로는 사상 처음

 
  • 박병대 전 대법관, 어떤 혐의 받고 있나?

 
  • 정점 향하는 수사…양승태 소환은 언제?

 
  • 사법농단 직·간접적 관여 법관만 65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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