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서로 등 돌린 여야 '몽니' 설전…막말 공방도 진행형
입력 2015-09-05 20:38
수정 2015-09-05 20: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청와대는 이처럼 이른바 각종 개혁에 나설 수 있는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특수활동비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화종 기자입니다.
[기자]
정기국회가 개회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여야는 의사일정 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은 심술궂게 욕심을 부린다는 뜻의 '몽니'라는 말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몽니로 결산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이에 새정치연합은 "특수활동비를 투명하게 쓰자는게 '몽니'인가"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노동시장 개편을 놓고 벌어진 막말 공방도 아직 진행형입니다.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노조가) 그 공권력을 쇠파이프로 두들겨 팼지 않습니까. 만약, 그런 일이 없었다면 (국민소득) 3만 달러 넘어갔습니다.]
[이용득/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 쇠파이프를 휘두를 대상은 그대들(박근혜 대통령, 김무성 대표)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여야의 갈등 수위가 높아지면서 정기국회 시작부터 드리워진 난기류는 쉽사리 걷히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기사
여 "포털사이트 공정·객관성 부족" vs 야 "길들이기"
여 "야당 몽니로 국회공전" vs 야 "특수비 투명화가 몽니?"
당·정, 임금피크제 전방위 '압박'…노동계, 강력 반발
이종걸 "개혁 공감, 방향은 틀렸다"…김무성과 대립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