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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신세경 얼굴 못 들게 하는 머리 크기 '소름'

입력 2012-04-02 10:34 수정 2012-04-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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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신세경 얼굴 못 들게 하는 머리 크기 '소름'


배우 신세경도 김수현의 작은 얼굴에 당했다.

김수현과 신세경은 최근 한 음료 광고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흰색 의상을 맞춰 입고 커플 포스를 물씬 풍겼다. 김수현은 올 화이트 정장으로 댄디한 느낌을, 신세경은 화이트 원피스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여배우를 올킬하는 '소두' 김수현은 신세경과 맞댄 사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또 김수현의 터질듯한 바지 허벅지 핏이 여심도 터뜨릴 기세다.

네티즌들은 '연예가에 김수현 주의보 발령' '여배우들의 기피 대상 1위' '신세경씨, 지켜주미 못해 미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과 신세경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09학번 동기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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