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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정부 보상 별로 없어…'많이 받았다' 왜곡돼 상처"

입력 2021-06-18 19:17 수정 2021-06-22 17:26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내 몸이 증거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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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내 몸이 증거다' 출간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피해 실태를 알리고 지난 2017년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2021년, 63명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까지 나왔습니다. 관련해 직접 책을 쓰신 피해자 민수연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가습기 살균제로 어떤 피해 있었나?

    "천식 투병…큰 아이 면역질환, 둘째 아이도 천식"

 
  • 정부의 피해 인정·보상 있었나?

    "가족들에 보상 별로 없어…치료비 정도만 지원"
    "제대로 된 보상 받지 못했는데 '많이 받았다' 왜곡돼 상처"

 
  • 정부, 피해 인정에 소극적…이유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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