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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간의 난타전'…2차 TV토론 최대 수혜자는 누구?

입력 2017-04-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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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9일) 2차 TV토론, 대선 사상 처음 시도되는 스탠딩 토론이기도 해서 여러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문가 두 분 모셨습니다.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과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사상 첫 스탠딩 토론…120분간의 공방

Q. 스탠딩 방식에 대한 각 후보들 반응은?

Q. 유승민, 문재인에 '송민순 회고록' 공격

Q. 유승민 vs 문재인 '북한 주적' 논쟁 격화

Q. 안철수 '햇볕정책 계승' 집중 공세

Q. 심상정의 존재감, 대북송금 공방에 일침

Q. 문재인, 유승민에 '사퇴설' 공격

Q. 유승민 "홍 후보, 당원권 정지"

Q. 증세 관련 공방…홍준표만 "법인세 감세"

Q. 2차 TV토론 최대 수혜자는 누구?

Q. 2차 TV토론, 지지율 추이에 영향은?

Q. 23일 스탠딩 토론 예정…보완할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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