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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공공기여금 1조 7000억 제시

입력 2015-06-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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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서울 삼성동 한전 부지 개발을 앞두고 서울시와 벌인 첫 사전협상 과정에서 공공기여금 1조 7천억원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용도 변경에 따라 용적률이 높아지는 만큼 개발 이득의 60%인 최소 2조원 이상을 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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