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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대규모 조사…진료기관도 통합 운영

입력 2022-06-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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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에 대해서 정부가 만 명가량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시작합니다.

증상과 그 원인을 분석해서 가이드라인이 내년 상반기쯤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또, 그동안 코로나 검사와 비대면 또는 대면 진료를 하는 곳들이 각각 운영이 됐었는데, 앞으로는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라는 곳으로 통합이 됩니다.

검사부터 진료, 처방까지 모두 이뤄지는 진료기관은 5000곳 정도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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