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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개각 수면 위로…이 총리, 당 복귀 시점 앞당겨지나?

입력 2019-11-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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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개각·총선 차출' 시사

"당 요구·본인 동의하는 분들 놓아줄 것"

총선 전 개각 수면 위로…
 이낙연 총리, 당 복귀 시점 앞당겨지나?

여권 지도부의 호응이 관건…

대통령의 복심,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도
총선 출마 가닥…구로을 거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출마?
"자의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

홍남기, 유은혜, 김현미, 강경화
행보도 주목

양정철 "청와대 출신 출마 너무 많아…
대통령 덕 볼 생각 말라" (조선일보)

청와대 참모진 출마설 이어져…
내각·청와대 개편폭 더 커진다?

하지만 "후임 찾기 어렵다" 난제
'탕평인사'로 해법 찾을까?

5개월여 남은 21대 총선…
정부·여당의 총선 큰 그림은?

[앵커]

민주당에서 '이낙연 총리 역할론' 이 꾸준히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도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입장을 밝혔지만, 민주당 지도부의 현재까지 반응은 다르게 해석될 여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낙연 복귀에 쏠린 '눈'

Q. 이낙연 역할론…민주당 지도부는 다르게 해석?

Q. 이해찬 vs 이낙연, 민주당 내 현재와 미래권력의 충돌?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현재와 미래권력의 충돌…발설의 근원지가 중요]

[김종배/시사평론가 : 정치적 장악 뛰어난 이해찬 대표…이 총리와 각 세울 필요 없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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