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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민·한반도 단어 안 써"…괴소포 누가보냈나?

입력 2014-09-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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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연 이 괴소포를 누가 보냈을까요? 북한이 연관됐을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또, 북한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한 이후 국방부와 통일부가 엇박자를 내고 있어 그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한미연합사단을 편성한다는 소식, 어제(4일) 전해드렸는데요.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모셨습니다. 남북체육교류협회의 김경성 회장, 그리고 북한대학원대학교의 양무진 교수 나오셨습니다.

Q. 월북 주민, 설득해서 돌려보낸다는데?

Q. 소포에 흉기와 백색가루…누가 보냈을까?

Q. '괴소포' 북한 소행 가능성은?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국민·한반도 단어는 북에서 안 써]

Q. 지난달 24일 전후 어떤 사건과 연관 있나?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부처간 엇박자는 있을 수 있지만 조정했어야]

Q. 북한 고위층, 남한 매체 영향 받고 있나?

Q. 북한, 국방일보도 모니터 할까?

Q. 북한 응원단 파견 가능성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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