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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장나라-정유미, 방부제 미모 돋보인 미니 원피스 스타일링

입력 2016-06-08 14:08 수정 2016-06-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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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왼쪽), 정유미

장나라와 정유미가 보헤미안 패턴에 원피스 스타일을 뽐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팀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VIP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장나라

이날 행사에는 영화 '특별수사:사현수의 편지'팀을 비롯해 김유정, 박하선, 이성경, 장나라, 정유미 등이 참석했다.


정유미

장나라와 정유미는 각각 보헤미안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세영

이세영은 화이트 컬러 블라우스에 그레이 컬러 숏트 팬츠를 매치해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정진

이정진은 심플한 올블랙 룩으로 등장했다.


이진이

이진이는 체크 셔츠에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 룩을 스타일링 했다.


장희진

장희진은 청량감이 돋보이는 셔츠에 데님을 매치했다.


정아

정아는 화이트 셔츠에 데님을 롤업해 착용했다.


정해성

정해성은 플라워 프링팅이 돋보이는 아우터에 데님 숏트 팬츠를 매치해 여대생 느낌을 줬다.


최태준

최태준은 컬러가 돋보이는 박시한 셔츠에 데님을 매치해 남친룩으로 등장했다.


효영

효영은 아찔한 올블랙 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하연주

한편,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밝히기 위한 브로커 필재(김명민)와 변호사 판수(성동일)의 속 시원한 특별수사 극이다.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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