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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잦은 비…올해 양파값은 오르고 마늘값 떨어진다

입력 2012-05-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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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파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13% 감소해 양파값이 오를 전망입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양파 재배면적이 2만1천ha로 지난해보다 9% 줄어든데다 지난 2월 한파와 봄철 저온 현상으로 작황이 부진했습니다.

반면 마늘은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18% 늘어나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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