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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60초 프리뷰] 한국당, 상임위원장 조정 진통…5일 예결위장 경선

입력 2019-07-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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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내일 '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시작합니다.

자유한국당이 상임위원장 조정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내일(5일) 3선의 김재원, 황영철 의원이 예결위원장 자리를 놓고 경선을 치릅니다. 이밖에 국토교통위원장 자리 조율도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관련해서는요. 어제 이인영, 오늘 나경원 원내대표에 이어 내일은 마지막으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연설자로 나섭니다.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첫 재판이 내일 예정돼 있습니다. 다만 본 재판이 아닌 공판준비기일이어서 김 전 차관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내일 많은 지역에서 폭염경보가 예상된다는 안내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치부회의는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오후 5시 1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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