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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 고딩" 박하선, 청순 미모는 여전해

입력 2016-11-04 15:37 수정 2016-11-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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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고등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박하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동포동 고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앳띤 얼굴의 박하선이 깜찍한 브이 포즈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민낯에도 굴욕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도드라진다. 청순한 모습은 여전하다

박하선은 25일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의 '장그래'라 불리는 학원 강사 박하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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