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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상속녀 "계부로부터 성적 학대 당해…어머니는 방조"

입력 2020-09-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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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지는 다음 현장은 구O 상속녀, 충격 폭로, 무슨 말씀인지 모르시겠죠.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구O 상속녀 "6세부터 성적 학대 당했다"

· 구찌 상속녀 폭로 "계부가 6세부터 성학대"
· 구찌 가문 상속녀 "어머니와 외할머니가 계부의 성학대 방조"
· 구찌 가문 상속녀 "어머니, 구찌 가문의 수치라며 폭로 막아"
· 구찌 가문 상속녀 "폭로하면 유산 상속권 빼앗겠다며 위협"
· "6살에 계부가 성적 학대, 친모는 방치"
· 폭로 막은 어머니 사생아에서 가문의 일원으로 출생의 비밀
· 자리니 "계부가 어린이 병원서 봉사"
· "잠재적으로 다른 아이들 해칠 수도"
· 구찌 가문, 1990년대 중반에 경영에서 손 떼
· 탈모로 고통받는 판다, 대체 왜?
· 베이징 동물원, 판다 '탈모 증상'에 논란
· 베이징 동물원 "구르기 때문에 털 빠져…훈련은 아냐"
· 중국 삼림 동물원에 춤추는 판다가 있다?
· 홍수와 코로나로 폐장했던 삼림 동물원
· 지난 1일, 재개장하자 관광객 보고 '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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