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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문 대통령, 연쇄 회담 '외교전'…순방 성과는?

입력 2018-11-19 09:07 수정 2018-11-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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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5박 6일 동안의 아세안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미국 펜스 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연쇄적으로 만났습니다. 북·미 대화가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데, 한반도 비핵화에 동력을 다시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문 대통령, 아세안·APEC 순방 마무리

 
  • 미·중·러 만나 한반도 비핵화 외교 총력

 
  • 시진핑, 내년 남북 연쇄 방문 예고

 
  • 문 대통령, 펜스와 만남…이견 최소화 초점

 
  • 문 대통령-푸틴, 대북제재 완화 공감대

 
  • 내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초청?

 
  • 북·미, 대화 재개 위한 물밑 협상

 
  • 이달 말 북·미 고위급 회담 재개 가능성?

 
  • 오늘 이도훈 방미…'중재자' 역할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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