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박사방 회원들, 취재기자 가족사진 공유하며 '협박'

입력 2020-04-01 15:1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텔레그램 '박사방'을 취재한 기자가 자신을 협박한 박사방의 참여자들을 고소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 박사방 회원들, 취재기자 가족사진 공유하며 협박

[앵커]

n번방 사건에 분노한 20대들이 'n번방 시민방범대'를 만들고 사건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으고 있다고요.

· 'n번방 시민방범대' 결성, 모든 범죄 정보 공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피해자 절반 이상이 아동·청소년…조주빈, 새 변호인 선임 n번방 공범들, 줄줄이 '반성문' 호소…재판서 감형 노리나 '조주빈 아이폰 열어라'…이스라엘 암호 해독 장비 동원 아동성착취물 실형 20%뿐…법원 '솜방망이 처벌', 왜? "영상 더 보내면 삭제" 성 착취 사건…범인은 '지인'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