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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총기난사' 계속되는 진실게임…주요 쟁점은?

입력 2014-07-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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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GOP 임 병장 총기 난사 사건, 어제(30일) 국방부의 중간수사에 대한 비공개 브리핑이 있었지요. "우발적이었다." "아니다, 계획적이었다." "소총이 고장 나 있었다." "그렇다고 총기가 작동 안 되는 것은 아니다." 군의 수사내용과 임 병장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쟁점, 법적 관점에서 다뤄봅니다. 이 자리에는 김경진 변호사,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나와 있습니다.

Q. 임 병장, 변호사 5명…일반적인가?

Q. 모두 군법무관 출신 변호사인데?

Q. '오인 사격' 있을 수 있나?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하지 기간, 서로 못 알아볼 상황은 아냐.]

Q. 초기 응급 대응 부실로 밝혀진다면?

Q. 우발 vs 계획, 쟁점인데?

Q. 도주 당시 '총기고장' 있었나?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K2는 자동소총, 교환된 탄창도 격발]

Q. 임 병장에게 적용되는 혐의는?

Q. 임 병장 재판 쟁점은?

Q. '임 병장 사건' 바라보는 분위기 양분…어떻게 보나?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임 병장 총기 사고 미화는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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