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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체벌 차원…뼈 부러질 만큼 때린 적 없어"

입력 2021-01-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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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정인 양, 이야기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양부도 학대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어요?

· 정인이 양모의 끔찍한 폭행 드러난 공소장
· 쇄골·늑골·대퇴골·척골·후두부 골절상 적시
· 정인이 양모 "짜증 나 때렸어도 그 정도 아냐"
· 양모 "뼈 부러질 만큼 때린 적 없다"
· 양부 "내가 뭔 말 할 수 있겠나…죄송"
· 검찰, 사인 재감정 의뢰…공소장 변경 주목
· 경찰청장 "재발 방지·쇄신" 전격 사과
· 경찰청장 "양천서장 대기발령"
· 경찰청장 "엄정하고 철저한 진상조사"
· 경찰청장 사과에 "사후약방문" 여론 싸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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