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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김영우 "통합당, 지난 총선 큰 코 다친 경험에 엄살모드"

입력 2020-04-01 15:49 수정 2020-04-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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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총선 2주 앞두고, 각 당에서 자체 분석한 초반 판세 결과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는 우세한 곳이 70곳이다. 미래통합당 38곳을 '우세' 지역으로 꼽았습니다. 숫자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지역이 많은 것 같아요.

· 총선 D-14 판세 분석 '경합 지역' 상당수
· 서울, 특정 당 우세 지역보다 경합 지역이 대다수

[김영우/국회의원 : 통합당, 지난 총선에서 큰 코 다친 경험으로 엄살모드]

[김종배/시사평론가 : 각 당이 분석한 서울 판세…여당 엄살, 야당 더 엄살]

· 19개 지역구, 무소속 완주 여부가 승부 가를 듯

[김종배/시사평론가 :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로 '표 분산']

[김종배/시사평론가 : 민주당, 의정부갑·동대문을 등 무소속 출마자 관건 될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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