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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공유, 커피보다 달콤한 미소

입력 2016-06-21 11:49 수정 2016-06-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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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연상호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로 7월 개봉 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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