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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성식 "기득권 양당 체제로는 아무것도 해결 못 해"

입력 2016-04-14 18:39 수정 2016-04-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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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당은 이번에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으면서 제3 정당으로서의 자리를 확실하게 잡았죠. 서울 관악 갑에서 당선된 김성식 당선자 연결해서 당선 소감과 함께 국민의당의 향후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김 당선자 나와계시죠?

Q. 피말리는 접전 끝 당선…소감은?

Q. 국민의당이 새누리 표 잠식…동의하나?
[김성식/국민의당 관악갑 당선자 : 야권이 다수…반대만 해선 안 돼]

Q. 당내 이념 다양한데 갈등 요소 없나?
[김성식/국민의당 관악갑 당선자 : 양당 체제로는 아무것도 해결 못 해. 19대처럼 관성적으로 일하면 안 돼]

Q. 수도권서 2명만 당선…국민의당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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