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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 철거비 완납…서울시에 ‘백기’?

입력 2020-01-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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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서울시와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에 천막 설치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서울시는 우리공화당의 천막을 저지하기 위해 대형화분을 설치하기도 했었는데요. 서울시가 행정대집행 비용 등 2억 6700여만 원의 돈을 우리공화당으로부터 모두 받아냈습니다. 천막 철거비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200일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 서울시, 광화문광장 우리공화당 천막 철거비 모두 받아내
· 첫 행정대집행 이후 192일 만에 총 2억6700여만원
· 우리공화당, 총선 앞두고 압류 움직임에 '백기'?
· 우리공화당 "서울시, 비열…끝까지 판결 받겠다"
· 범투본, 청와대 앞 야간 노숙집회 중단…주간 집회는 유지
· 법원, 오전 9시~오후 10시만 집회 허용
· 범투본 "법원이 허용한 시간 지킬 것"
· 범투본 "문재인 정부 퇴진 때까지 집회는 계속 진행"
· "맹학교 학부모들 "시위 소음 줄여달라" 범투본과 충돌
· 인근 주민들 "집회해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필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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