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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측 "윤혜진 유산…임신 당시에도 몸 좋지 않아"[공식]

입력 2016-10-27 13:09 수정 2016-10-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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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부부가 둘째를 유산했다.

엄태웅의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오후 일간스포츠에 "윤혜진이 유산했다. 임신 당시에도 몸이 좋지 않았는데 안타깝다"고 전했다.

윤혜진은 지난 8월 엄태웅의 성폭행 혐의 피소 소식이 알려진 후 약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응원글이 쇄도한 바 있다.

현재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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