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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경찰 최루액 물대포는 위법" 헌법소원

입력 2015-05-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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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집회에서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사용한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들이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전면 폐기를 주장해온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은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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