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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정치] 바른미래·대안신당 통합 합의

입력 2020-02-06 07:45 수정 2020-02-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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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 신종 코로나 특위 구성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마련을 위한 국회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명칭과 특위 위원 구성에 대해서는 오늘(6일) 오전에 다시 만나 논의할 예정입니다.

2. 한국당 "대표급 출마지역 일괄발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아직 출마지역을 결정하지 못한 가운데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황 대표를 비롯한 대표급 주자들의 출마지역을 일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급 주자로는 황 대표를 비롯해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김병준 전 비상대책 위원장 등이 꼽힙니다.

3. 바른미래·대안신당 통합 합의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이 사실상 통합에 합의하고, 이르면 이번 주 안에 통합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평화당도 통합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4·15 총선을 앞두고 호남에 기반을 둔 옛 국민의당 계열 정당들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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