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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양진호 '엽기행각' 또?…이혼소송 중 '청부폭행'

입력 2018-12-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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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신의 회사 임직원들에게 '목봉체조'를 시킨 이 최수봉 교수 이야기 어제(27일) 전해드렸었는데요. 그런데 최 교수가 회사 직원들한테 또 다른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또 나왔습니다. 먼저 회사 전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 목봉체조 이어 '벤허' 코스프레까지

▶ "벤허 복장으로 노예 흉내 시켜"

▶ 최수봉 '프라이팬 폭행'까지?

▶ 최수봉, 당뇨병 환자도 비하

▶ 디지털 전문가, 3년간 직원 폭행?

▶ 양진호, 이혼소송 중 '청부폭행'

▶ '음란물'로 돈 벌어 '사립대 인수'?

▶ 직원 손톱 모아 제사 지냈다?

▶ "금괴 가득한 곳간 찾아라"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통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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