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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성추행' 현직 판사, 소환 조사…"의도 없었다" 진술

입력 2015-01-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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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학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현직 판사가 지난주 검찰에 소환돼 일부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했지만 "성추행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이 유모 판사를 기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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