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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김서형, 녹화중 나이 공개하며 어금니 꽉!

입력 2014-11-21 11:27

21일 금요일 오후 11시 67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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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금요일 오후 11시 67회 방송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김서형이 곽정은과 한혜진 앞에서 나이를 공개하며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김서형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67회 녹화에 게스트로 나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주로 연하의 남자를 만났다. 7살 연하까지 만나봤다" "혼자 상상을 많이 하는 편" "남자의 신체부위 중 엉덩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등 거침없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또한, 김서형은 자신의 솔직한 모습에 신동엽이 찬사를 아끼지 않자 "여기 있는 여자분들 중에 내가 제일 연장자"라며 나이를 털어놨다.

이에 MC 신동엽은 "곽정은과 한혜진이 자꾸 맞먹으려 하니까 이 악물고 나이 공개한 거 아니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김서형이 함께 한 '마녀사냥' 67회는 21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마녀사냥' 김서형, 녹화중 나이 공개하며 어금니 꽉!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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