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체크|문화] BTS 소속사 빅히트 몸값 최소 2조

입력 2020-02-06 07:53 수정 2020-02-06 10:5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 올해 예술인 창작 지원 2배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하도록 정부가 복지지원을 늘립니다. 창작준비금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늘려 1만 2000명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도 줄여서 지원 문턱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2. BTS 소속사 빅히트 몸값 최소 2조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975억 원에 달해서 국내 3대 기획사인 YG, SM, JYP의 예상치를 모두 더한 것보다 많게 나왔습니다. 주식상장을 추진하고 있고, 이 회사의 기업가치가 최소 2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옵니다.

3. 도난 '권도 동계문집 목판' 회수

지난 2016년 도난을 당한 조선시대 학자 권도의 동계문집 목판이 온전하게 회수돼서 안동 권씨 종중에 돌려주는 반환식이 열렸습니다. 조선시대 양반 생활과 향촌사회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관련기사

[뉴스체크|문화] 1월 영화관객 8년 만에 최저 [뉴스체크|문화] '양준일 에세이' 서점가 강타 [뉴스체크|문화] 원로 희극인 임희춘 별세…향년 87세 [뉴스체크|문화] 태연, 서울가요대상 음원대상 [뉴스체크|문화] 철원평야 찾은 두루미 7천여 마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