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주말도 남북 연락채널…정부, 15일 실무회담 답변 기대

입력 2018-01-13 15: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통일부는 주말에도 판문점 연락 채널이 이어져 13일 오전 9시 반 북측과 업무통화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12일 오후 북측에 오는 15일 판문점에서 평창올림픽 실무회담을 열자고 제안한 바 있으며 이르면 13일 중 답변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문 대통령-시진핑 통화…"시 주석, '비핵화' 지지 의사" 북핵 해법 '쌍끌이'…예상 뛰어넘은 한·미 정상 '공조' 평창올림픽서 '북·미 접촉' 성사? 펜스 부통령 상대는… [인터뷰] 북·미, 평창서 '대화 마당' 펼칠까…문정인 특보 중국 외교부, 트럼프의 북미대화 재개의향에 "모든 노력 환영"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