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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넬, 미 피겨선수권 쇼트 1위…'평창 금메달' 노린다

입력 2018-01-05 09:36 수정 2018-01-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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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브래디 테넬이 평창 동계올림픽 파견 선수를 뽑는 2018 미국 피겨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면서 선두에 올랐습니다.

테넬은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루프, 더블 악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올림픽에 참가할 3명을 확정하는 프리스케이팅은 현지 시간으로 6일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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