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산행 중 새와 교감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감.."맛있다~ 아이고 맛있다~~" 산타는 뇨자 산처녀 교감 봄이 성큼 내 앞으로 봄바람에 가슴이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민정은 산에서 새 모이를 올린 손에 앉은 새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민정은 자신의 손에 놓인 모이를 먹는 새의 모습에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김민정은 산행 중에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 남성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민정은 지난 해 6월 종영한 드라마 '갑동이'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 팀 김인영 기자
[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