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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0일 청와대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 회동

입력 2019-11-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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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동은 문 대통령이 최근 모친상 때 조문을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각 당에 제안해 성사됐습니다.

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한 건 지난 7월 일본 수출규제 직후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115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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