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인명진, 친박 겨냥 "일본 같으면 할복"…전면전 양상
입력 2017-01-03 21:5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핵심 친박들은 사실상 전면전 양상입니다.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친박계를 향해 '할복', '종양'과 같은 단어를 썼고, 친박계 좌장격인 서청원 의원은 "성직자로서 금도를 벗어났다"며 맞대응했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오늘(3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했습니다.
먼저 서청원 의원이 전날 소속 의원들에게 편지를 써 본인을 비난한 데 대해 '무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친박계를 겨냥해 "박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을 당했다. 일본 같으면 (친박계는) 할복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종양의 뿌리, 핵만 제거하면 악성 종양이 번지지 않을 수 있다"며 사실상 핵심 친박들의 탈당을 압박했습니다.
서청원 의원은 바로 반발했습니다.
"인 위원장 얘기는 성직자로서나 공당의 대표로서 금도를 벗어난 것"이라며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현직 목사인 점을 강조했습니다.
양측을 조율하기 위해 친박계 이인제 전 의원과 정갑윤 국회 부의장 등이 따로 인 위원장을 만났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
관련
기사
최경환 탈당 거부…인명진 비난 수위 높이는 친박계
인명진 압박에 똘똘 뭉친 친박…이정현은 참석 안 해
인명진 첫 일성은 인적청산 "친박 핵심 7일내 탈당하라"
'인적 청산' 반발하는 친박 핵심…다시 '내전' 양상
새누리 인명진·국민의당 주승용 선출…새 지도부 출범
취재
촬영
영상편집
송지혜 / 행정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우알생] '조용히 나간' 200만명…"인간관계도 버스처럼 타고 내릴 수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JTBC 송지혜 기자입니다.
이메일
블로그
변경태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이종섭, 호주에 고작 '열흘' 있었다…'외교 결례' 지적도
강자보단 약자에게 도움이 되는 뉴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메일
김미란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파업에 출근길 혼란…"퇴근길은 버스로" 노사 협상 타결
어떤뉴스를 보십니까? 정확하고 진실된 보도로 세상을 밝히는 희망적인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강한승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시속 180㎞' 난폭 도주극…"아기 아파서 그랬다" 거짓말 들통
강한승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