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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측, 또 시간끌기 의혹…헌재·특검 제동 걸리나

입력 2017-01-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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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에는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측에서 증인들을 대거 신청했었습니다. 이게 물론 헌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이 전략이. 이번에는 자료 조회 요청을 추가로 연휴기간 동안 했는데, 더블루K 거래 내역 확인 요청이예요. 이게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Q. 대통령 측, 헌재에 더블루K 계좌 내역 요청

Q. 불리한 카드 꺼낸 대통령 측 의도는?

Q. 대통령 측 지연전술…헌법재판소 대응은?

Q. 대통령 측, 기각된 증인 재신청 방침

Q. '대리인단 전원사퇴' 탄핵 심판 변수될까?

Q. 박 대통령, 헌재에 직접 출석 카드도 고려

Q. 오늘 박한철 퇴임식…헌재 8인 체제

Q. 박한철·이정미 후임 임명 가능성도 제기

Q. 박한철 헌재소장 '마지막 메시지' 주목

Q. 청와대 "압수수색 자료 선별해 임의제출"
[조대진/변호사 : 청와대, 압수수색 사실상 거부.]

Q. 청와대 "압수수색 시기, 특검과 조율"

Q. 대통령 대면조사, 다음주 후반 가능성?

Q. 수사 기밀 파악에 청와대 참모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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