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메르스 확산 우려 여전…보건당국 대응 문제점은?

입력 2018-09-12 08:5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난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61세 남성과 밀접 접촉한 사람은 21명, 일상 접촉자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람만 408명입니다. 이들 가운데 10명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나타냈는데, 8명은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접촉자 일부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는 등 보건당국의 대응에 일부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메르스 의심 8명 '음성'…2명 검사 중

 
  • 쿠웨이트서 접촉한 32명 음성 판정

 
  • 메르스 확진 환자, 전염력 약하나?

 
  • '음압 구급차' 아닌 '일반 구급차'로 이송

 
  • 확진자 태운 택시…당국 '셀프소독' 시켜

 
  • 두바이서 입국 여성도 의심 증세…격리 치료

 
  • '나도 혹시?' 메르스 의심…주요 증상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메르스 접촉자 31명 어디에…총동원에도 소재파악 '난항' "메르스 환자 이송택시 탔던 승객 25명 증상 없다" '방역전선' 넘어간 외국인 30명 어디에?…대응 구멍 속속 너무 감추는 당국, 너무 들추는 서울시? '메르스 혼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