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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관천, 풍문 짜깁기해 정윤회에게 덧씌워"

입력 2015-01-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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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관천, 풍문 짜깁기해 정윤회에게 덧씌워"


유상범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브리핑실에서 비선개입 논란을 불러온 '정윤회 문건' 내용의 진위, 유출 경로 등에 대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검찰은 "정윤회 씨와 청와대 전현직 비서관 등 '십상시' 들이 회동을 갖고 비선에서 국정에 개입해 왔다는 문건내용은 허위"라고 밝혔다. 2015.01.05.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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